바이트댄스 자체 AI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0이 DomoAI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전면 공개되며, 첫 세대 생성은 완전 무료로 제공된다.
DomoAI가 Seedance 2.0 이미지-투-비디오 기능을 플랫폼에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이제 임의의 정적 이미지를 단시간에 영화적 품질의 영상 클립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배경음악까지 자동으로 생성된다. DomoAI에서는 두 가지 버전이 제공되는데, 기본 버전(Seedance 2.0 First Generation)은 완전 무료이고, 재업로드 없이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eedance 2.0은 바이트댄스의 자체 개발 AI 영상 생성 기술로, Sora나 Runway 같은 글로벌 경쟁 도구들과 기술 수준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이번 Domo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eedance는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 진입하는 첫 공식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특히 무료 티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확보 측면에서도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의의 및 전망
Seedance 2.0의 DomoAI 공식 지원은 글로벌 AI 영상 생성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한다. 바이트댄스가 자신의 핵심 기술을 직접 공개하는 것은 Sora, Runway MGen 같은 서구 도구들에 대한 기술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이며, 동시에 공개 테스트를 통해 모델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특히 숏폼 비디오 제작자들에게는 Seedance 2.0이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이미지-투-비디오 기술은 디지털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소상공인 홍보물 제작 등 매우 실용적인 용도가 많다. DomoAI 플랫폼에서 Seedance 2.0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면, 고비용의 영상 제작 장비나 전문 기술 없이도 상품 소개 영상, 포트폴리오 영상 등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향후 한국 중소 콘텐츠 제작사들이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주목할 지점이다.
📅 원문 날짜: 2026년 06월 05일 | 출처: PRNewswire



